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미용'보다 더 큰 책임은 '무관심'
게시물ID :
sewol_5286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5 21:01:22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국가안보 실무책임자였던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증언은 참담할 뿐이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14일 청문회에 출석한 김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이 어디 있는지 몰라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로 서면보고했다고 증언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
출처
http://v.media.daum.net/v/20161215120002575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