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
1. 남학생들이 학교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연극 홍보 게시물을 붙임.
2. 페미들이 무허가 대자보를 그 위에 붙임.
3. 남학생들이 무허가 대자보를 떼어냄.
처음 이 사건이 이슈가 되었을 때, 페미 동아리가 마치 자신이 검찰청이나 된 양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남학생들을 무슨 대단한 범죄자로 몰아갔는데, 이제 와서 보니, 누명을 씌우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허가 대자보를 떼어냈다는 이유만으로 나라가 떠들썩하게 이슈가 되고,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남혐민국, 페미공화국이라는 증거입니다. 남성을 괴롭히고 혐오하기 위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이수역 클리비대증분노조절장애폭행자매들처럼, 페미니스트는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 선동으로 남혐을 퍼뜨리고 다닙니다. 역겨운 꼴페미 여대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