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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8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lb
추천 : 4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4 01:26:54
배부르고 따뜻하고..
잔잔한 노래에..
차는 막히고..
어느순간 너 말이없길래 잠시 옆을봤어..
바깥보다가 그대로 잠들었더라....
요며칠 피곤하다더니 코도 귀엽게 살짝 골더라..
다 좋더라.. 차에 둘이 있다는거만으로..
그런데.. 너가 정말 좋다고 말을 할수가없다..
친구조차 못될까봐....
하아.........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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