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통합 되기 전까지 프섭에서 진짜 재밌게 즐기다가..
사람이 너무 없어서 레이드나 던전을 못가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접게 된 사람입니다..
기둥 카록을 키웠었는데..
접으면서 12강 트웨를 팔아버린게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지금 현재 테라를 하고 있긴 하지만
마영전 카록의 타격감과 우람함이 잊혀지지 않아서
다시 슬슬 복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ㅠㅠ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총알이 있어도 게임에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현질없이는 던전 공제 넘기가 힘든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