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보다 더 나서서 경찰 등에게 주먹질하던 사람들, 그리고 자원봉사 자처해서 나와서 은근슬쩍 반국가선동 비슷하게 하던 사람들 등등

그런 사람들 지금 전부 다 진도 현장에 아직 남아있습니까??

지방선거 끝났다고, 서울시에 보통 축제도 아니라 퀴어축제까지 열리는 참 어메이징한 현실이네요.

세월호 운운하며 정권 심판이니 뭐니 떠들던 사람들이 세월호 단물 쭉쭉 빨아먹고 내팽개쳤다는데 명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