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이것저것 만들어 놓은건 많은데 사냥이 앞도적으로 다른 컨텐츠보다 우월하다 보니 (이익이 많다보니)
결국 다른 한국게임과 다를바 없이 닥사로 가는 느낌 이라고 할까요..
그놈의 강화 시스템도 맘에 안들고..공성전 이런건 그들만의 리그 같기도 하고..
내가 게임을 제대로 못즐기는 건지..50렙이후 어느정도 템 맞추니 뭐 딱히 흥미도 안생기고
파티플레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pvp는 제한적이고
뭔가 하면 할수록 본질적으로는 흔한 한국겜과 별 다를바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람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고..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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