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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일시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고, 일부 달성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28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각시탈조아
추천 : 81
조회수 : 5848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7 00:05: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6 17:32:40
중국이 힘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일본인들은 영원히 그들의 허영심과 망상 속에서 
중국을 깔보려 들 것이기 때문에 중국 국민과 공산당 간부들은 
일본인들이 중국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만들어
오만했던 일본인들이 스스로의 주제를 파악하게 만들었죠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왜 이렇게 강력한 수단을 쓰냐구요?
그건 일본인들이 고의적으로 중국의 여론을 왜곡해 
중국 내 친일 여론을 조성한 후 중국과 일본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중국 내부의 싸움으로 만들려고 시도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본인들이 시덥잖은 일본 아이돌과 AV배우
일본 음식점, 일본 제품들의 중국 내에서의  인기를 내세워, 중국은 친일이라고 주장하며
자기들끼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논점일탈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중국은 일본이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심어린 사죄를 하기 바라는데 
일본인들은 그것을 회피해 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중국 내에서의 친일적인 분위기를 이용, 그 분위기 속에서 은근슬쩍
자신들이 이제까지 중국에 해 왔던 온갖 악한 행동에 대한 책임 여부를 
불명확하게 하려는 명백한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중국은 중국 내에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칼을 들었던 겁니다    
일본이 그들의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으니까요 

중국이 일본보다 약했을 때, 중국에 보여줬던 일본인들의 태도는 
정말 역겨웠어요, 지금 일본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부정하는 것보다 더 심했죠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인정하지도 않고, 또 그에 대해 책임지는 것을 
거부하면서 쉽게 미래를 말하고, 우호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자신들의 과거 행동에 대한 참회나
피해자에 대한 존중이라는 게 없죠, 단지 자신들이 그러한 의도적인 '우호' 분위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중요할 뿐, 그들에게 상대국 국민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전혀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더불어 일본인들이 이야기하는 평화란 일본을 위한 평화일 뿐
그들은 이익을 위해서라면 또다시 전쟁을 일으킬 것이고 실제로도 일본 국민들은
투표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요 

중국사람들은 일본의 그러한 위선적인 태도로부터 진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반일시위라는 수단을 선택했고, 이러한 중국 사람들의 판단이 전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 역시도 일본과의 평화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러한 중국측의 문제 해결 요구에 대해 무시하면서
문제를 덮는 편을 선택했죠

일본을 향한 중국의 반일 시위는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합리화를 하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대답을 듣기 위한 수단입니다

결국 일본인이 중국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논점을 일탈하면서 그 국가와 국민을 모독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인데

일본인들은 중국의 의도를 알면서도 끝까지 <이것은 민간인에 대한 폭력이다>
<중국은 후진국>같은 발언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중국의 폭력만 의도적으로 이슈화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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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평화적 해결을 시도했지만, 그것이 빈번히 가로막히고
오히려 일본 내의 정치인들에게 중국의 움직임을 빌미로 한 이용이나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종전의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일본 정치인을 타깃 삼아서
실각시키기 위한 직접적인 위협을 가함으로써, 중국에 불손한 발언을 하는 일본 정치인들과
거기에 편승하는 일본 국민들을 견제하고 있어요

일본인들에게 정의, 인간의 도리 같은 것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자기 밥줄이 끊겨야 그때서야 태도가 바뀌는 일본인들을 상대로 '말로 해결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중국처럼 힘의 논리에 충실한 위협이 일본의 국민성 수준에는 딱 맞는 대응이죠 

우리도 타깃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지금 대놓고 재일 혐오단체로 날뛰고 있는 재특회 관계자의 집에 
쓰레기 트럭을 몰고 가서 쓰레기를 다 부어 놓는다던가 
외출 나간 사이 집이 불타버린다던가, 자칭 사쿠라이 마코토의 온몸의 뼈를 다 분질러 버린다던가 

일본에서 대놓고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인과의 공존 자체를 거부하는 혐오단체들을 
먼저 손봐주지 않는다면, 일본인들은 점차 그 단체가 보복당하지 않는 것을 보고 대담해질 겁니다 
예를 들어,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지사의 위안부 부정 발언과 차별에 대한 부인 발언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의 정치적 성공을 보고 벤치마킹 한 것인데 

만약 이시하라의 삼국인 발언과 망언에 그에 수반하는 댓가가 따랐다면 
절대로 기회주의적인 일본 정치인들이 그런 망언을 따라할 생각을 못 했겠죠 
우리는 너무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일본과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기 때문에 
그 지속된 한국의 태도가 일본인들에게 만만하게 인식되어 

드디어 일본인들이 금지선을 넘어오기 이르렀고, 일본인들 대다수가 
한국의 보복을 만만하게 보고 계속해서 그 선을 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 오오쿠보 주변에서 시위하고 있는 일본 단체, 재특회만 하더라도 
철저히 자신들이 행동에 따른 이익을 계산하고 있는 생계형 정치깡패라는 게 분명해집니다 
자신들이 어떻게 행동하면 법적인 처벌을 받는지 계산을 하고, 그 허용 범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정도로 시위를 하고 있잖아요 

만약, 저 재특회라는 단체가 '지속적'으로 신오오쿠보에 출현해서 거기서 장사하는 
한국인들의 가게나 주거지에 소음 공해를 일으키고 주변을 위협해서 장사를 방해한다면 
집 앞에서 소음공해와 난동을 부린 사람도 '주거침입죄'로 폭넓게 처벌하는 
법원의 판례에 따라, 영업방해에 주거침입죄까지 적용되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반한시위를 한다고 하지만, 저 지역 건물주들 중에는 '일본인' 건물주도 많고 
이들은 세입자인 한국인들에게서 수금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역 상권의 가치가 
저들의 시위로 인해 떨어지게 된다면 그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생기는 셈이라서 
좀 더 노골적으로 시위한다면, 절대 건물주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거리에 있는 모든 상점들이 연대해서 집단 소송을 내, 피해보상을 요구한다면 
저 생계형 정치깡패 단체의 자금줄은 마르게 되겠지요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구분을 할 수 있게 
그들에게 자기 주제를 알게 해 주는 일입니다. 엄연히 법적으로 처벌받게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우리들의 태도가, 저들의 월권행위를 부른거죠 

유투브에서 저작권 사칭하는 일본인들, 한 명 제대로 잡아서 
법적인 처벌을 받게 만들어 주면 절대로 한국측 방송소스와 음원에 허위 저작권 
주장하는 일본인들 안 생깁니다, 이제까지 우리나라 방송사와 음원회사들이 일본인들을 
처벌하려는 의지를 안 보였기 때문에, 그 틈을 노리고 일본인들이 날뛰기 시작한 것인데 

일본인들은 스스로 자제하는 족속들이 아니니, 우리가 그 한계점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보복을 해 줘야 조용해집니다. 우린 그걸 해야 하는거죠

중국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대외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직접적으로
힘을 보여주는 걸 선택한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5&wr_id=42574&page=6

<----출처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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