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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알쪼인타조★
추천 : 0
조회수 : 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2/26 23:44:41
제가 얼마전에 형집에 놀러가서 잠을잤습니다.
그런데 자다가 일어나려는데 역쉬 가위였습니다..
전 상당히 즐겨하는편이라 귀신과 말도합니다..
근데 그날따라 쉐끼가 무섭게 생겨서 없애려했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근데 전 기독교신자라 주기도문을 외웠습니다..
근데 귀신이 하는말이
"내가 그정도로 무서워할줄 아느냐! 꺌걀꺌"
하면서 공중에서 한바퀴돌고 뷁댄스를 선사하는거였습니다.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하니깐 도망가더군요..
<2탄>
제가 책상에서 공부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났는데 가위눌렸습니다..
원래 즐기지만 제 책상위에 사진이 무서웟습니다..
예수님사진인데 예수님 눈에서 피가 흐르더군요..
몸이 움직이니깐 정상으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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