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마등처럼 인생이 확 지나가는지..
차사고나 음.. 칼같은데 찔렸거나. 물에빠졌거나 이런 죽음 직전까지 갈 정도의 고통은 어느정도인지..
아 내가 진짜 죽는구나 생각이 드는지..
빛같은게 보이는지...
유체이탈같은게 있는지..
진짜 소설말고 정말 궁금해요... 말씀해주실 경험자분..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