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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슈라> 인가 보는데 포푸라를 본것 같아요
게시물ID : animation_52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험안끝났다
추천 : 1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1 00:42:21







키가 자랐네요...?......

.

.

.

농담입니다.


(얘가 포푸라 입니다!)




오레슈라는  개인적으로


색감이 너무 맘에드는 작품이네요


원색에 약간 우유빛깔 나는 그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딱 그거에요

(바시소도 색감이 좋았죠..)



(바로 이 색감!!!! 그리고 뭔가 그 광택을 많이 안넣은건가 2D적인 느낌이 강한게 좋아요)


그에비해 하렘 구성은 별로...


중2병의 흑역사 라던가 가짜 여자친구 라던가 하는 점은 약간 뻔한 소재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닥이네요


그래도 소꿉친구랑 여자친구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에 나오는 여자애들은 .... 


하렘은 진짜 많아봐야 3명, 딱 눈감고 봐줄께 하는 4명이 선이에요


전 2명이거나 아예 거의 1명으로 정해진게 좋은데

(남주가 이리저리 간보다가 한명 선택하면 기분이 안좋아짐)


그래도 4명까지니까 참고 봐요


그림체 좋고 그리고 다행히 여주인공이 맘에드네요



(귀여운게 좋기도 하지만 역시 센죠가하라 같은 느낌이 여주인공으로서 좋음)


가끔 나오는 죠죠 드립도 신명나네요

(흙탕물 드립은 진짜 크게 빵터짐 ㅋㅋㅋㅋ)


아직 다 안봤으니 함부로 전체적인 평을 하긴 이르구요


지금까지의 느낌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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