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같은 밤
게시물ID : gomin_688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biza
추천 : 0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08 23:23:19

누구나 그럴 때가 있을거에요.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딱히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목구멍만 헤매는 날, 할 말이 많아 목이메서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 날.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타지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고, 할 말은 많은데 딱히 누구에게도 할 수도 없고. 슬픈 밤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