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이상기온과 사료값의 저하로 인하여 많은 원유가 생산되고, 이것을 소비자시장이 감당하지 못하자 말려 분유로 만들고.
근데 이 분유조차도 너무 많아 업계가 고심이라고 합니다.
근데 업계 종사자의 말로는 전에 만든 제도 때문에 함부로 가격을 변경 할 수 없다. 그래서 싸게 많이 파는 행위가 불가능하다. 라고 했는데.
시1발뻐큐먹어라망할년들아 그냥 가격내리기 싫으니까 제도탓으로 쳐돌리고있네 미친진짴ㅋㅋㅋㅋ 사료값, 생산량 저조 핑계로 우유 가격 허벌나게 올려버렸던년들이
이제와서 '제도'~? 존나 웃기고자빠졋네 눈깔 뽑아서 귓구멍에 쳐박아부릴라. 난 분명히 우유값 지랄하면서 과자고 빵이고 뭐고 가격 다 올린거 기억나거든? 이제와서시발지랄하지말고 아
우유 불매운동합시다 여러분. 개어이없네.
애초에 우유를 먹으면 키가 커? 영양이 좋아? 생각해봅시다.
우유가 무엇이냐! 하믄 젖소가 짜낸 젖이죠.
젖소가 젖을 왜 짜내냐! 송아지먹이려고.
근데 그 젖을 우리가 중간에서 가로채면 송아지는 뭘먹느냐!, 아마 영양이 덜한 대체물을 먹겠죠.
그런 송아지가 과연 자라서 우리 몸에 좋을까요?
그리고 그 우유! 그 우유말입니다.
송아지 몸에 좋으라고 젖소가 만든건데, 그게 과연 인간의 몸에 맞을까요?
우유 많이먹으면 설사하고 배아프고, 민감하신 분들은 그러지요?
그 소리가 무엇이냐! 바로 우유는 인간의 몸에 맞지 않는다, 이겁니다.
근데도 정책이나 그런 것 보면 다들 '우유는 몸에 좋다, 키크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요?
키크는데 도움 안줘요! 그냥 키클애가 우유를 마셨을 뿐이지, 우유를 마셔서 키가 크는게 아니에요!
그럼 이딴 정책을 왜하냐!! 당연히 돈쳐먹었겠지요!
자 여러분, 우유 판매종사자 씌벌넘들은 우유값 올리고 내릴생각을 안하지, 몸에도 안좋지. 왜사먹습니까?
불매운동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