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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8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르티★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8 23:28:22
너무나도힘들다..
이때는고민도 생각도 너무나도 많은것같다..
중간고사만 끝냈을뿐인데..
내마음은 무겁기만하다..내마음을알아주는사람이
있을까..이제는 친한친구들마저 라이벌로보이는
내가너무나도 한심하다...
하지만 이 죶같은사회에 맞춰갈라면 그렇게할수밖에없다
간혹난 생각한다 이어린나이에 내가차라리 않태어났으면
않태워났으면 나는 특별히 잘하는것도없고
내가좋아는 랩 도 재능이없어서 포기에 다 다랏다..
고등학교 삼학년이 즐거우면서도 걱정이많은시기인것같다
내가지금무슨 말을하고있는지도...위로받을려고 이렇게
한글자한글자 적어가는지도..
나그리고 나는무섭다..사회로나간다는게..어른이된다는게
나는이대로시간이멈춰버렸으면좋겠다..
친구들과웃고떠들고.. 어머니의도시락..
그리고 고등학교삼한년과 이제곧 고등학교 삼학년이될
너희들에게 응원을한다.. 힘내라..
무슨일이닥쳐도 이꽉물고 버텨보자..
힘내자꼭..밝은 얼굴로 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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