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백화점 직원 2명 양성.."밀접접촉자 검사·자가격리 지켜야"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 의사체육동호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 남편이 확진됐음에도 아내는 백화점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확진자 아내의 방문으로 백화점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105135329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