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28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은비★
추천 : 23
조회수 : 3200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7 03:10: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3 09:37:30
공격 기회를 잡은 이영호는 거신과 해병을 반반씩 섞어 생산하면서 화력을 극대화시켰고 거신이 적었던 장민철의 병력을 녹이면서 D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영호는 "스타2를 먼저 시작한 선수들과 협회 소속 선수들의 실력에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며 "장민철을 포함해 프로토스가 3명이나 있던 조에서 살아 남아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거신을뽑는 테란... 역시갓영호인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