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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를 못알아먹어서 슬펏던 썰....
게시물ID : humorstory_378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서그렇데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8 23:39:53
하루하루 그때기억이 엄청후로남음 ㅋㅋ 오늘고잘려고하는데
ㄱㄱ계속 생각나서 끄적여봄 ㅠㅠ
클럽을가씀 ㅠㅠ
안에안들어가고 밖에 캐비넷잇고 거기서 앉아쉬며 친구들과애기하고잇어씀 ㅠㅠ
내가 눈길이가던 여자가잇어씀 ㅋㅋㅋ 그여자는 폰을만지고잇엇지
난 계속수다떠는데
그여자가 내어깨를툭툭침 ㅋㅋㅋ
뒤돌아봄
핸드폰을내미는데 뭐라하는데 못알아들음 ㅅㅂ ㅠㅠ (참고로나는 여자라는 생물과 많이교류를못해봄)
클럽 캐비넷잇는곳에잇어도 음악소리들리고 사람말소리부터 시작해서 평소에도나는귀가좀안좋아씀
게다가 살면서 ㅋㅋ 처음으로여자가먼저 접근하는거라 죤나당황햇엇나봐(그렇다고내가 못생기거나 어디한군데가 모자란것도아님 ㅡㅡ 인상이너무 무섭다는소리자주들음)
그때 내가한 살면서 가장후회되는짓을 햇다
입은 다물고잇고 제스처로만 그여자앞에서 제폰아니에요~라는듯한 제스처를발사햇다
손바닥 펼치고 살레살레흔듬
그리고여자는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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