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만들고 편지쓴거에요.
맞춤법이 쫌~~~그렇긴 하지만...ㅎㅎ 그래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카네이션은 선생님이 만드신거지만...그래도 아이가 달아준거라...쫌 뿌듯햇어요
(사실 오늘 하루종일 헤벌쭉~ 하면서 다녓어요....)
사랑의 안마 쿠폰은 오늘 써버렸네요...인제 어떤걸 쓸까나~~~두근두근 기대중이랍니다~
여러분~ 다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