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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하강기류 : 포니빌 전선 1일차
게시물ID : pony_42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야의포니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9 00:09:28
오래전.... 인간은 이퀴스트리아에 상륙한 것은....

내가 한살때였다.

인간들은 이퀘스티리아에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이퀘스트리아에서 있던것 들이었고....

그러자 그들은 이것들을 팔기시작했다.

그것은 무기.....

당시 여왕님이셨던 셀레스티아는 거의 왼만한것을 도입했다.

그리고 공장을 지었고...

인간들이 난입하기 시작했다.

나도 이 무기들이 좋았다.

남자다워 보이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소음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내가 15살때.... 인간들은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장은 문을 닫기 시작했고......

무기생산을 중단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실업자가 생기기 때문에....

그 경고를 간단히 무시하였다.

그리고 내가 지원입대할때.....

인간들은 유니콘과 알리콘들만을 위한 

콘서트를 연다고 하였다.

그 콘서트는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다.

그리고.....

그 들 머리위로 전술핵이 떨어졌다.

사상자 : 모든 포니 사망

그리고 이어지는 

선전포고....

이퀘스트리아에 모든 군사무기는 2세데 무기였고...

인간들은 갖가지 3~5세대 무기를 사용하여....

포니빌 전선까지 갔다.

포니빌은 옛날 포니빌보다 크기가 200배는 확장 되었다.

캔틀롯으로의 원할한 물자 공급을 위해서....

결국 이 전선을 기점으로 밀리느냐 미느냐의 싸움이 되었다.

"...... 아 잠시 정신을 놓고 있어...... 어?"

내 발굽 및에는 창문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깨트리고(수동적으로) 들어갔으나....

인간들이 중기관총으로 무장해 있었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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