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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해할 수 없다.
게시물ID : panic_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주헌
추천 : 30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07/08/03 23:34:33


똥을 쌌다.

 

똥에 수박씨가 붙어있는 것이 보였다. 

 

하얗게 탈색된 채로.

 

'아, 수박씨는 소화가 안 된다지... 직접보니 신기하네...'

 

.

.

.

 

 

 

 

 

 

 

 

 

 

 

 

 

 

 

 

 

 

 

 

 

'잠깐, 난 최근 일주일동안 수박을 먹은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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