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하는중 사이다썰
게시물ID : soda_5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땡또로롱
추천 : 17
조회수 : 316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4/03 01:36:44
현장직이라 항상 밖에서 일하는데(거의 노가다)
항상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있는데
꼭 자기가 하는방식을 강요하는 노조반장이 있어요
(직원아님) 자기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항상 작업하고 있으면
와서 잔소리하고가요.
나이도 많이드신 분이고 해서 잔소리할때마다 네네하고 그냥
뒤에서 직원들이랑 뒷담화하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는데 건장한 성인남자 4명이서
들어도 낑낑댈정도의 물건을 직원4명이랑 옮기는데 (한 500m정도)
또 반장와서 "자기젊을때는 이런거 두명이서 다했다"라면서 잔소리하길래 날도 쪄죽겠는데 너무화가나서 "아 ㅅㅂ날도 더워죽겠는데 짜증나게 하지마세요 ㅅㅂ거참"이랬는데 반장님 벙찜 그이후로 저한테 말안거네요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물갈이예정이라는데 반장님 잘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