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은 피시방알바를 약3주전부터시작하게돼었다오.. 물론 야간에 일하고싶어서 야간으로 하게돼엇다오.. 그리 어렵지않게구하게돼었으나..정말..좀...여기의 주인햏이 조금 까다로운스탈이였소.. 주간엔 알바한명에 부부가 운영하고 새벽까지잇다가 새벽부터 알바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체제의 피방인지라..저또한 ㅍㅣ곤하여 한달만채우고 나오기로하였는데..오늘새벽 약 7시 35분경 잠시 청소아주머니가 있는관계로 맘놓고 자리를 정리하다 ...그만 그싸가지없는 가스나 들이 도망을가버렸소..!!!그래서 저는 대략난감하며~어떻게 조금이라도 내돈에서 그돈이 나갈껄 생각하니 아찔하다오..액수는얼마돼진않지만 정말 내가 노동의 댓가로 버는돈이 그냥날라갈껄생각하니 정말 억울하다오...그리고 사장의 압박도 많이 들어올텐데..정말 심정이 ㅠД ㅠ) 이러한 기분이오..하오만 그 가스나들이 2시간넘게하는바람에 (소햏은경주인인데 경주는시간당 천원이라오)제가 순찰을 돈결과 캠을 찍었을거라는 예상을 하고 그컴을뒤진결과 사진을 구하게돼었소...^-^ 이글이 베스트로가서 범인을잡진못하여도 ......그사람의 얼굴이 알려져서 쪽을 줬으면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