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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9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nY
추천 : 0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4 05:12:30
전남자에요
당시월급은 80 만원..
절 병신 찌질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참 그여자의 아이가지고 싶었는데..
노가다든 외농이든 간이든 쓸개든 뭐든 어떤방법수단
안가리고 그여자와 그아이를 위해 뭐든 하고싶었는데
돌아온답변은 '니 아이 아니었으면 낳았을거다'
ㅋ
그 여잔 나에게 얼마나 많은상처를 받으며 사귀어왔길래
그런 말을 나에게 하는지..
나또한 그여자에게 얼마나 많은상처를 주었길래
그런 말을 들을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몇달못가서 헤어졌어요 우린
아직도 꿈에나와요 그동안 못해줬던것들..
아직도 서운했던 그말..
밑에 글 보고 갑자기 떠올라 글써봐요
오늘따라 유난히 밤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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