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좋아 살기 힘들다고 외쳐데던 노무현정부때는 
지금 생각 해 보면 행복하고 철없던 투정이였나???

2mb정부가 들어서면서

광우병 소고기 수입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우리나라 식품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수입소에 대한 검역이나 관리능력을 있을까??)

보험 민영화 추진으로 돈 없는 구민은 죽어라 하고
(정유사의 짬짭한 세금때문에(세계최고가)재미보는 정부가 보험사를 상대로 거래를)

전문가들 반대하는 대운하사업, 똘마니들 몇몇 대리고 아름다운 강, 하천 파 제낀다고 하고..
(이건 추진력이 아니라 똘끼임)

걱정하지 않을 걱정을 태산같이 국민에게 앉겨주는 고마운 정부 

진짜 환멸을 느낀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런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국민에게 
이러한 고민이 사치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