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나라말쌈지가 떼놈들 말하고 솔찬히 거시기혀서 글씨로는 이녁들끼리 통헐 수가 없응께로 요로코롬 혀갖고는 느그 거시기들이 씨부리고 싶은 것이 있어도 그 뜻을 거시기헐 수 없응께 허벌나게 깝깝허지 않겄어?그렇고롬혀서 나가 새로 스물여덟자를 거시기했응께 느그들은 수월허니 거시기혀부러갖고 날마동 씀시롱 편하게 살어부러라.
해석은 알아서들 하시길....ㅡ,.ㅡv
해석에 성공하신 분은 다른 분들을 위해서 리플로 남겨주시길.ㅡㅡ;; 본인도 뭔 뜻인지 궁금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