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타스틸을 심하게 당해서 숟도 제대로 못올리고 있네요ㅠ
홍차 두개마시고 7만 남은 광분 요정을 놓침 ㅋㅠ
친구의 친구인데 아무리 친구를 골라받아도
한단계 건너 분까지 살필 수는 없고
또 그런사람중에 막타러가 더 있는 것같아서 그냥 사과드리고 친삭했습니다
딜 능력도 되면서 내내 가만히 있다가 막타 먹으니까 더 싫으네요
어제는 제 야생친구분이 오유분 최대딜 무시하고 막타 가져가서 친삭했는데
삼일째 막타러에 시달리니 접을까 마음도 들고
피시게임보다 스트레스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네요
오늘도 열두시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