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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 필요했던 사람은 장동민이었고 무도를 필요했던 사람은 황광희
게시물ID : muhan_52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진보
추천 : 26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8 21:31:31
솔직히 말해서
 
장동민은 굳이 무도 안나가도 아쉬울것 하나 없는 상황
 
지금 하는 프로그램만 몇개에 케이블이건 지상파건 예능이건 코미디건 승승장구 하는 상황
 
달리말하면 굳이 무도에 안들어 가더라도
 
장동민은 전혀 아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오히려 무한도전이 그녀석의 부재로 프로그램 전체의 배분과 균형이 무너져서 장동민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광희는 그 반대다.
 
한때 제아에서 유일하게 잘나가던 멤버였지만
 
진짜사나이의 박형식
미생의 임시완으로 입지도 좁아지고 인기도 꽤나 떨어진 상태.
 
그런 그에게 무도 식스맨은 자신을 다시 한번 띄워줄수 있는 발판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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