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울랜드가서 롤과 데마시아의 위엄을 겪어본 Ssul
게시물ID : lol_230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론즈는개뿔
추천 : 12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9 18:30:24
필자는 오늘 겁쟁이친구3명이랑
서울랜드를 갓슴
근데이새끼들이 마치 놀이동산처음온 초딩들처럼
롤코 무서움안탐ㄷㄷ
바이킹첨타봄ㅋ 등별지랄을다함
난 롤코를못탈거라 예상하고 이 언랭새끼들이랑 바이킹만돌려탈기세엿음
게다가 하나는 고소공포증ㄷㄷ왜온거야시밤바
어쨋든 사건은 이럼
첨놀이기구로 바이킹을타기로햇는데
양끝이랑 중간타는거 줄서는게 따로잇엇음 근데 이새끼들 그 안내표보곤 아 나 미드갈래
미드선픽요 하고 줄줄 미드로감
난 그샛기들끌고 양끝자리로옴
근데 무섭다고 이3인방이 미드로 줄넘어감
근데 넘어갈때마다
우와아아앙 비전이동!
균열이동! 플레쉬! 이지랄하면서 넘어감ㅋㅋㅋㅋㅋㅋ 난 물론 암말도없이감 솔직히 ㅈㄴ쪽팔려ㅋㅋ
그래서 중앙에서 타는데
뒤에 두 고딩남자가 아 나첨타는데
개무섭ㄷㄷ 이러고 타릭처럼 팔짱끼고있음 탈영ㄴㄴ해 
그런데 바이킹올라가면서 세명ㅇㅣ랑 뒤에하나가 피들침묵걸린듯 닥치고있더니
내려가니까
뒤에서 데마시아!하고 존나소리지름ㅋㄱㄱㅋㅋㅋ
뒤에예기들어보니 덜무섭다고 그러니까 내옆새끼들도 데마시아!
복창함ㅋㅋㅋ 근데 점점갈수록 데마시아가 커지는거임 ㅋㅋㅋㅋ
알고보니 바이킹타던 남자들 다 데마시아 소리지름ㅋㅋㄱㄱㅋㅋㅋㅋ
그리고난 

누가감히녹서스에 대적하는가
라고말함

남자들 날향해 가렌Qer쓸것처럼
보고있었음

하지만 난 풀템갈리오처럼 궁다쳐맞을준비가 되잇엇음
참고로 가렌궁마뎀

그렇게 용기를얻은 세명은 급류타기 롤코 오락실 다트 공기총 등등 뭐든지 할때마다 데마시아 외치고다님 그래서 이들의 별명은
신짜오자르반가렌 데마시아 3형제가됨 
음료수는 항상 데미소다먹음

또 착각의방인가 거기 기울어진 철봉잇는 검은 방에서 베인구른다! 하고 넷이 놈 그러다 자르반이 핸드폰잃어버려서 착각의방 3번레이드함 
그리고 신짜오는 고소공포증이라 
롤코타고 토했지... 

결론 롤과 데마시아는 위대하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