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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4
게시물ID : panic_52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우형
추천 : 27
조회수 : 16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8 11:22:55
음  조회수와  댓글들  넘맘에듬  이런기분으로  계속쓰나봄   참고로  오타작렬  일때  이해좀  해주셈  돌수리타법과  고치는법을모름  ㅠ.ㅠ;;          어머니께서  점을보실때  정말 신기했음  손님이똭  오시면   복채받고  그돈을  꼭 법당위에  과일이나  과자   유과위에올리시고  시작하심    쌀을뿌리거나   엽전을  뿌리시는데  꼭  휘파람을부심   길게부는게아니라  꼭  누구랑  이야기하듯이  새가   지저귀듯이하심   어느날  손님이오심   그아줌마가  복채를올리고   생년월일과   주소말하심  어머니는   한참을옆전뿌리고   휘파람을부시다   아줌마에게 (여아목소리로)  "언니야  언니야  집에  우환이많네  호환도있고"  그러드만   "언니야집에   주워온물건있을건데  없나????"  그러심   (우환- 걱정거리와사고     호환-   호랑이에게물려가는사고  교통사고라함)  그아줌마 남편이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로 다리골절돼고  사업도  잘안풀리기는하는데    뭘  주서온적없다고함  엄마가  고갤갸우뚱하던이   "아줌마  집에  쇠붙이들어왔다함  그러면서  잠시  있다가  담배를피시며   한참을  눈을감고뜨더만   짐오  나의물건  들어온거있다고   그거  빨리  처분해야덴다고 안그럼  집안식구들  고생한다고 아저씨께  물어보라하심   몇달뒤인가    --------------------     아    잠시  짐마누라가     나간다고  데려다  달램    쫌있따봐욤   금방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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