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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를 지키는자에게 감정 이입이 됨.
게시물ID : thegenius_5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루니엘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2:36
시즌1 꿋꿋하게 신의를 지키며 플레이 한 사람이 있었으니 

차유람 차민수 홍진호. 

차민수씨는 하위라운드에서 다크호스 성규에게 일격을 맞아 패하였고 

차유람은 어찌저찌 상위라운드 까지 올라갔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었음. 


본인은 더지니어스 시즌1을 보면서 

홍진호에게 감정이입이 되며 

홍진호의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우승을 하는것을 보며 

시즌2를 기대한게 사실임 

그리고 이번화에서 극명하게 

신의를 지키려는 자와 아닌자가 나누어짐 

결과적으로 신의를 지키려는 자의 패배로 

아쉬움가 분노가 생겨난거 같음 


아마도 시즌1에서 홍진호의 시점에서 지니어스를 보신분들은 비슷한 생각들을 하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이은결씨가 떨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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