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단 핑계로 잊고 살지만 
하루에 한번 1분만 짬내서 1통의 문자 넣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그 들에겐 아직 우리가 잊지 않았다는걸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 될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행동가는 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좋겠어요^^
(일단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