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감도가 fps에선 더 유리해요.
저도 처음엔 고감도로 하면 아무래도 시야 확보가 되니 높게 쓴편이였어요
근데 하다보니 점수가 오르고 적을 상대하기에 에임이 흔들리는걸 느껴 서서히 내리게 되더군요
옵치 첨할땐 마우스 1000dpi에 게임감도는 7~8 정도 놓고했었는데
지금은 마우스 850dpi에 게임감도는 평균 3.8정도.. 쓰고 있어요
고감도의 장점보다 저감도의 장점이 더 크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고감도의 장점 = 시야 확보.. 단점 = 에임 흔들림
저감도 장점 = 에임 안정화.. 단점 = 팔을 더 많이 움직여야 하는거?
fps게임에서 에임은 적을 맞춰야 하는 아주 중요한것이기에 절대 포기 못하는 부분이에요.
저도 고감도가 편한데 아이러니 하게도 저감도에 익숙해 질수록 점수는 오르는거 같아요
현재 제 점수는 랭킹에서 2점 빠지는곳까지 다시 치고 올라왔네요.
저감도 답답하시다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요.
게임도 반복 작업이라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영웅별 감도와 마우스 말해보면
마우스는 쿠거550m에.. 인게임 감도는... (많이 하는 순서로 올려볼게요)
영웅들의 역활별로 감도가 조금씩 다른데
옵치 유저들 개개인마다 맞는 감도들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요약...
내 경우 마우스 감도를 내릴수록 점수는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