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하하 이건 어디에다가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diet_13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드썅년
추천 : 0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9 20:57:32

 제가 살쪗을때는 꿈도 못꿧던 일을 겪었네요

오늘 제가 청바지에 몸에 달라붙은 긴팔티 입고 학교다녀 오는길 전철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제 엉딩이를 손등으로 계속 비비네요

이게 살을 빼서 이제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는건가?

무언가 묘하게 뿌듯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