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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촌놈의 경국 체험
게시물ID : bns_33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챙이님
추천 : 0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9 21:18:15
아는형님이 경국으로 복귀하셨길래 체험할겸 생성

밤 11시 대기열 800???이게 뭐지 반년동안 겜하면서

처음보는 생소한 창... 그렇게 이십여분쯤 놀다오니

접속...무일봉을 나서니 사람이 있어...도천풍 앞에서

몹을 기다리다니... 우연히 겹치게 생성했겠지

근데 뭐 천령강시가 레이드하는 몹이었단걸 알았음..

녹명촌에가서 마물굴과 귀염집게에서 파티가 구해짐??

세상에 거거붕은 20렙인원으로만 5인팟구성 그것도 새벽에..

돌고돌아 사지석림에 가보니 와우 사람이 바글거려

모는 단체던전은 5분내로 파티를 구했음

염화갔더니 대체 몇팀인지 이제는 태평성대서 못보는

염화버스부터 고수분들이 자무랑 남는보패주는 

파티가 엄청남 그렇게 대사막끝내고 수월갔더니

역시나 사대인던에 사람이 이래많다니 신세경

개인 사정으로 퐈란초대장깨고 극마1단에 나류보패 풀치작에

나류목걸이 까지 맞춘상태서 멈췄지만 다시 하면

퐈란과 햄진이 기대되네요

역시 사람은 나면 도시로 보내라는 말이 괜히나온게아니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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