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채 여전히 새누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밀양주민에대한 원망이
송전탑 반대시위를하고 있는 소수의 밀양주민분들에게도 햫하는건 아닙니다.
송전탑 반대지역의 주민분들은 문재인지지했고 새누리를지지하지 않는다 말하면서
자신들도 그들을 이미 분리하여 생각하고 있으면서...
왜 새누리에 전폭적 지지를하는 다른 밀양주민들에 대한 원망을
송전탑 반대주민을 향한 원망일거라 곡해해서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밀양시민에 대한 비판과 원망의 대부분은 자신의 지역주민의 고통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아도 외면하고 있는것에 대한게 더 크다고 봅니다.
그부분은 충분히 비판할수 있는 일이라고 보구요.
송전탑 반대지역주민들에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자기지역주민의 고통을 외면한채 좋다고 새누리에 전폭적 지지를보내는 다른 밀양시민들에 대한 원망도 공존할수 있는겁니다.
그런마음을 자업자득이라한다는둥의 말로 싸잡아서 비난할거리는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안타까워 할순 있지만 그 문제에 있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변화의 칼자루를 쥐고 있었던건
다름아닌 밀양시민들이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이 외면했어요. 자기지역주민의 고통에 대해선 관심없다는듯 말이죠.
송전탑반대지역이 밀양 외곽이라한들 경기도 서울등등 먼지역에 사는사람들보다 멀까요.
아무리 멀어도 밀양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관심없다한들 우리보다 더 많이 보고 듣고 할겁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자기지역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다른 밀양시민들에 대한 원망이 정말 부당하다고 보시나요.
그러한 밀양시민분들이 변화할수있게끔 무언가를 해야겠죠. 방법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걸 제시할 능력도 안되구요.
그걸 모두 밀양송전탑 반대주민몇분에게 하라는것도아닙니다. 사회공동체에서 나서야겠죠.
밀양에 대한 관심 호소....
밀양의 다른 주민들에게 더 간절하게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방법은 함께 찾아나가보죠.....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우리끼리 서로 손가락질하며 비난하고 싸운들 저분들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없는채 여전히 그렇게 살아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