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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못생겨서...
게시물ID : gomin_529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Vqb
추천 : 8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4 17:59:27

남자인 친구들은 말한다..

너가 못생겨서 그렇다고..

못생겨서 모쏠이라고..

나는 장난인줄 알았다..

나 정도면 인간이니까..

우린 친하니까 장난 치는거겠지...


클럽에 갔다...

..열심히 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보았다..

남자사람이 내 뒷모습을 보고 오다가..

슬쩍 지나가면서 내 앞모습을 보고 

앞으로 쭉 가더라.. 


내가 남자랑 추고 싶엇는데 못쳐서 슬펐던게 아니다..

그랬던게.. 한 두명이 아니라서........ 


저번에 클럽가서 나랑 춤추던 남자는 

내 앞모습을 못봤나보다..


나 욕하는 사람은 아닌데......

ㅆㅂ......


몇일이 지났는데.. 계속 지나가던 남자들이 생각난다..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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