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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가 저를 부르는군요 ㅜ
게시물ID : bicycle2_7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본게이
추천 : 0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5/09 23:00:14
눈만 높아지고 로드를 떠나겠노라 내질렀지만
아직 집에는 로드의 잔해(?)들이 널려있고 
나눔을 해도 남아있는 로드의 잔해들...ㅠ
샵 사장님의 애마 리들리노아 시승후 눈이 
천상세계에 닿아있어요 ㅠ
주머니는 언더월드 눈은 웰컴투 갓월드!!!
지금부터 안먹고 안입고 모으면 올해안에 
득 할수는 있는데 안입고 안먹을수가 없어요!!!
누가 나에게 로드의 길은 안내해주었는가!!!
맨날 눈팅에 글이나 싸지르는데 끝판왕이라 생각하고
질러놓고 뒷감당은 나중에 할것인가!!!
안전빵으로 늦게 현찰박치기를 할것인가...
그냥 놔두기에는 너무나도 미안한 로드!!!

이상 로드를 떠나보내고 환각증세를 겪고있는
33세 카본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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