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채널의 여신 중 한 명인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빛나는 각선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유로 2012'를 중계하며 고운 미모와 매끄러운 진행을 통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로여신'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키 176cm의 늘씬한 몸매로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게시판 등에 게재한 사신 속 정 아나운서는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적당한 볼륨감,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여느 섹시스타 못지 않은 몸매다.
네티즌들은 "진심 대세다", "와 아나운서가 연예인보다 낫네요", "새로운 여신", "정 아나운서 나오는 방송마다 주옥같습니다", "진리네요", "어쩜 다리라인이 이렇게 예쁜가요", "요즘 섹시녀들보다 이런 분들이 더 좋음", "예전에 농구장에서 플랫슈즈 신고 인터뷰 하는데 다리 정말 예쁘더라"라는 등 정 아나운서의 각선미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