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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는 새까만 독이 눈에 보이는 성배를 마셨음
게시물ID : muhan_52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K
추천 : 10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4/18 21:44:16
식스맨 최초, 장동민 과거발언으로 되네 안되네 팬들간에 의견 분분한 상황. 

거기에 소속사 언플로 의심되는 정황까지 포착된 마당에 식스맨으로 낙찰.



지금 무도팬들간의 싸움은 장동민에 대한 반대급부로 선발과정에 이상이 없으니 광희 문제없다는측과

장동민이 선발과정중 자진하차했고 스타제국 언플정황으로 광희가 눈에 거슬리는 사람간의 싸움.

즉, 지금 여기에 광희의 팬은 없다는 소리. 애시당초 팬덤이 강한 아이돌도 아니었고.  


앞으로 광희가 무도에서 장동민급의 예능감+진행능력을 못보여주면 예전에 길 까였던건 장난일 정도의 수준의 까임을 당할듯. 



확실한건 지금여기에 광희팬덤은 없음.

발 한번 헛디디는순간 융단폭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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