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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기후조작무기 "하프"
게시물ID : humorbest_529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본핵공격
추천 : 38
조회수 : 9093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18 13:38: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17 21:27:07




껌좀씹은 호날두님이 요즘 지진 문제에 상당히 관심이 많으신 듯 합니다. 저도 그것이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게도 연초 예측에 맞게 대자연이 움직여 주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요즘 지진은 왜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기엔 이미 여러 종류의 설이 존재합니다. 이미 그 개연성 자체가 의심시 되지 않는 '극이동설'부터 행성X, 즉 소위 니비루의 태양계 진입설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전 이런 모든 가능성들을 다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같은 혼란기에는 그런 설들을 하나하나 검증해도 그것이 진실인지 가려내는 것이 극히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은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째는 그 원인이 잘못된 근거에 토대한 추론에 있을 경우(ex: 태양은 지구 주위를 돈다, 왜? 지구 주위를 돌잖아?), 두번째는 애시당초 진실을 추구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의도를 가진 세력이 존재하는 경우입니다(ex: 지구가 그만 돌 때까지 고문 맛 좀 봐라).

 

첫번째의 경우, 근거 자체를 일일히 검증하는 것은 어려울 경우가 많습니다. 은하함대가 목성 주위에 집결해 있다는데, 사진을 찍어보면 없습니다. 그러면 스텔스 기술을 이용해서 투명해진 것이라고 누군가 말합니다.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그 사람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또 다른 사람은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주장을 합니다. 이런 것들은 검증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장의 상이성을 찾아보고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두번째의 경우가 제가 주로 추구하는 방식에 연관됩니다. 어떤 세력의 조작이 있을 경우 인류를 교묘히 조작하고 있는 시도들의 흔적이 남습니다. 따라서 그것들을 역추적하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MK ULTRA같은 마인드콘트롤 시도, 유명인의 살해, 대중들의 주입당한 지식 등이 그런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에 관해서라면, 소위 말하는 '2012 지구 대변환론', 이것이 바로 엘리트들의 대중 세뇌 방식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영화도 하나 만들었죠(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엘리트들은 고급정보를 대중에게 그런 식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장 유명한 소위 마야달력론의 연구자들에 대한 미시적인 분석 같은 건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2012와 관련해서 소위 뉴에이지 종교 관련자들의 비지니스가 판을 치는 것 같은데 듣기는 좋지만 아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말했을 때 '거의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거기엔 진실과 거짓이 반씩 섞여 있는데 진실은 인류가 만들어 온 '좋은 세상'에 대한 이상(혹은 메시아 등)과 그 믿음이 실현되리라는 소망이고 거짓은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엘리트들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세계가 오기 직전엔 그에 상응하는 끔찍한 재난과 고통을 인류가 거쳐야 할 것이다'

 

그런 고통을 거쳐야 한다고 믿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일종의 정화의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어떤 를 얻기 위해선 -를 주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입니다. 양을 희생시키고 복을 받는다, 돼지머리를 바치고 사업의 번영을 받는다, 즉 본원적인 균형감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실 그릇된 것입니다.

 

이 잘못된 직관을 증명한 사람이 바로 붓다입니다. 그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몸을 괴롭혀 봤지만 결국 얻어낸 것이 없어서 결국 중용을 추구하는 수행방식을 정립했습니다. 정확한 균형감각이란 좋은 것( ) vs 나쁜 것(-)의 양극단 사이에 있는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소위 '좋은 세상, 깨달음, 선(善), 열락' 같은 것이 다 하나의 극단에 불과합니다. 물론 사람들은 그것들의 극인 고통을 너무 오래 경험하고 있었기에 그 반대를 찾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하긴 그 반대로 가기 위해서 무엇이라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에 그런 재난과 재앙이 인류를 덮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인류의 소망을 연출하고자 나선 이들이 있으니... 바로 엘리트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간단한 배경지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프(HAARP) = 고주파 발진 극광 연구 프로그램(The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의 약자입니다. 주로 알라스카에 있는 것을 가리키며 이것은 과학사상 불세출의 천재인 니콜라 테슬라의 무선 전력 전송 장치를 응용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테슬라 타워) 이들의 설명은 극광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하프를 이용하면 고주파가 발생하며, 이것을 지구 어느 곳에든 보낼 수 있습니다.

 

기상을 변화시키는 원리 : 아래 동영상에서 설명될 것이긴 하지만, 이것은 전리층(Ionosphere)을 데웁니다(heat). 그렇게하면 물 분자들이 이온화되며, 구름들은 높이 올라갑니다. 이것만으로도 아주 간단하게 기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진을 만드는 원리 : ELF wave파, 즉 초저주파를 지표 내부에 공명시키면 지각판이 미끄러지는 것(아래 동영상에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유튜브 동영상들을 감상하겠습니다. 꽤 정리가 잘 된 것들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Haiti/chile earthquake H.A.A.R.P 2010
http://www.youtube.com/watch?v=BR6O3kJTqaI

 

이 동영상에서는 하프의 원리를 실험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예컨대 07:40부터는 하프가 지

진을 일으키는 원리를 간단하게 모델링한 실험 장면이 나옵니다.

00:45초 지점에서 하프가 구름을 밀어올리는 원리(ELF파 발생장치를 작은 규모로 실험),

01:37 지점 - 장치가 있는 곳은 지구 5곳 알라스카 2곳 러시아 푸에르토리코 노르웨이 프룸사 =총 5개

02:08 허리케인을 어떻게 조종하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칠레 지진관련, 하프의 작동이 있었다는 증거들이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Reporter from chile : It was so so intense, and I was seeing sky changing colors it was like an apocalypse'
칠레의 리포터 : '그건 정말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았는 마치 계시록에 나오는 것 같았어요'

 



Chile Earthquake and the HAARP connection (2/2)/2)
http://www.youtube.com/watch?v=XANkDGbDTRk&feature=related

칠레의 하늘에 나타난 색 구름입니다. 캡쳐 화면들도 간단히 올립니다.


이것을 무슨 지진운이니 뭐니 하면서 지진 전에는 항상 일어나는 자연 현상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웃기는 소리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자연현상이었다면 전세계 역사, 전설, 민담 등에 무지개 구름이 지진을 부른다는 식의 이야기가 이미 상식으로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프에 의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 의심되는 지역이 하루 전 쯤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미 중국 쓰촨성 대지진 하루 전에 나타난 하늘의 오색구름은 유명합니다.

 

GOT TO SEE!!! Chile and Japan Skies Lit Up Like a Christmas Tree All caused by Haarp
http://www.youtube.com/watch?v=Z9vf7JK3LcU&feature=related

두번째 동영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칠레 리포터의 증언이 있고, 무엇보다 01:45초부터 칠레 하늘 색깔이 변하는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율스러운 일입니다.
동영상이 좀 길다면 뒤로 이동하셔서 07:06초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지진현장과 관련된 커멘트 '2010년 2월 27일 칠레 하늘에 번쩍이는 섬광을 주의깊게 보자, 모두 하프에 의한 것이다'로 시작합니다. 분명히 섬광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섬광과 관련된 증거 영상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08:26초 일본의 지진현장에 빛나는 섬광이 

타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섬광이 없는 상태

섬광이 나타나서 하늘이 밝아짐, 중간 중간 계속 하늘이 번쩍이는 것을 볼 수 있음.

 

제가 과학적인 분석을 모두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왠만한 과학자라도 완전한 설명은 하지 못할 것으로 보는데 사실상 haarp라는 장치 자체가 여간한 과학자들의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천재인 테슬라의 개념에서 발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기존 과학의 원리 상에서 공인된 중요한 발명만 해도 무선송신(마르코니는 두번째), 레이더, X-ray 장치, 테슬라 코일, 전자현미경, 라디오, 수력발전 등 현대 기술과학 문명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여간한 사람들은 진심으로 천재적이라고 부르는 적이 없는데 테슬라에게만은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존재입니다.

 

그의 장치들의 상당수가 이미 현대의 필수 기술로 자리잡은 반면, 폄훼된 기술들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의 비밀 실험에 쓰여지거나 혹은 개인 연구가들(프로/아마 과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허드슨 반중력 장치는 테슬라 코일을 응용한 것인데 코일은 전류를 흐르게 하면 Back to the future같은 영화 속에서 시간이동시 번쩍거리는 그런 번개같은 섬광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는 테슬라 코일에 의해 전류방어막을 만들고 그것으로 도시를 포탄으로부터 방어하는 실험을 했으며 그 방식을 응용해 비행접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시기의 빅터 샤우베르거와 함께 많은 신과학 기술을 만들어 내었는데 제가 다 소개하는 것보다 링크를 통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보기에도 좋고, 적어도 전 그것과 관련된 많은 기술을 직접 보거나 그것의 진실성을 증언하는 여러 학자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테슬라의 발명들(딴지일보)
http://www.ddangi.com/1-1121.html
테슬라의 발명에 관련된 글(블로그)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74iR&articleno=10022031#ajax_history_home

http://www.haarp.net/

 


이 즈음에 이르러... 엘리트들이 지진을 발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다거나, 다음과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을 믿는 분들이 계실 때 조금 답답해집니다. 설명하기 위해 글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검색을 잘 활용합시다.

 

지진 전문가들 “강진 연속 강타는 우연…정상적인 현상”(웃기는 소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2&newsid=20100309021106388&p=newsis




위의 사람의 아버지가 하프를 만들었는데 미국이 엄브렐라 처럼 군사기술로 이용해버림

역대 최악의 발병품중 하나 


사실 기후를 조작해서 가뭄있는곳에는 비를 내려주고 호우나 비가 많이 오는 곳은 비구름을 다른곳으로 이동시켜주고 득이 되기 위해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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