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 중에 진짜 의료사고는 하나도 못봤다.
왜냐면 대부분 브로커 끼고 "돈"을 노린거거든요
이번 부산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 사건만해도
왜 의대생들이 의사가 되서 산부인과 외과 등을 기피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하다.
개고생해서 13년 환자를 위해서 일만하다가 재수가 없어서 확률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사망에 대해서도 몽땅 뒤집어 쓰기 때문이다.
수술이란 것 자체가 위험한 시술이다 언제 어디서 환자 사망 가능성 부작용 가능성이 있다.
비뇨기과 같은 경우엔 수술 결과에 환자가 불만을 갖고 의사에게 칼빵 놓는 일까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으니.....
그나마 오유나 되니까 그동안 당한게 있으니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은 추천을 받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