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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름 대로 생각해본 나 홀로 오늘의 무도 결론
게시물ID : muhan_52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Hee-Min
추천 : 19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5/04/18 21:46:51
1.황광희가 일단 됐다.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하는걸 그냥 봐야 겠다. 이미 본인이 리플 겁나 보고 뒤지게 욕먹고 있던데, 얼지말고 본인 하던대로 해봤으면 좋겠다. 힘들겠지만.
 
2.오늘 제일 욕을 먹어야 하는건 김태호 PD 및 제작진이다. 장동민이 하차해서 안쓸꺼였으면 확실하게 방송 전에 장동민은 하차했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아두던가 애매하게 본인이 하차의 의지를 전했다. 제작진은 말리고 있다. 유재석도 말리려고 했다 등의 애매한 소리를 하고, 정작 방송분량은 장동민 꺼 외에 쓸게 없으니까 다 가져다 쓰면서 장동민 멘트는 다 쳐내고 장동민만 병신 만들었다. 오늘의 제작진은 정말로 너무나도 대실망이다. 욕해주고 싶다.
 
3.광희 군대가면 또 이지랄 봐야 하는게 정말 깝깝하다. 까놓고 말해서 광희가 군문제로 하차하면 이제 무도에 누가 나오려고 하겠나?
 
4.무도가 망할일은 없다고 봤는데 정말 망해가고 있다. 난 그게 솔직히 시청자 때문이 될줄은 몰랐다.
 
 
5.김태호PD는 솔직히 이제 작작 시청자 말에 휘둘렸으면 좋겠다. 소통이란 듣기 좋은 소리로 조종당하지 말고 본인의 줏대과 잣대로 행동좀 해라. 맨날 휘둘리는 거 꼴보기 싫다. 시청자들이 무도 폐지하라면 폐지 할꺼야?
 
 
6. 이 글은 광희와 장동민 모두를 옹호 했으니까 비공감 폭탄을 맞고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회색분자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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