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P2P(개인 간 또는 단말기 간의 정보·데이터 교환) 사이트를 감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아동온라인보호서비스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범죄 용의자 추적에 이용됐다. 경찰은 지난해 말 도입한 이 시스템을 이용해 3~18세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인터넷으로 유포하거나 내려받아 보관한 사람들을 무더기로 적발했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92224515&code=940202
자나깨나 야동조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