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수사 방해..짙어지는 김기춘·우병우 그림자
게시물ID : sewol_52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1 10:25:33
당시 수사 맡은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
“청와대서 해경정장 영장청구 반대“
우병우 “해경 서버 압수수색 말라”
검찰 수사팀에 전화 지시 의혹
김기춘은 김영한 비망록에
‘시신 인양 X’ 등 지침 드러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