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은 다육이들을 이제야... ㅜㅜ
보내주신 지 4일 만에 도착했는데 하필 외출 중에 도착해서 엄마가 먼저 뜯어봤어요 ㅎㅎ
술 잔뜩 취한 상태로 분갈이 빨리 해줘야한다고 서두르다보니 나눠 심으라던 애플민트님 조언 패쓰..했네요
화분도 마땅한 게 없어서 작은 다육이 심으려고 놔뒀던 요플레통에 잘 심어줬어요 구멍도 뚫어서 ㅎㅎ
화분 사서 다시 옮기면 업데이트할게요
보내주신 카누!! 블랙커피만 마시는 거 어찌 아시고..*-_-*
감사합니다~ ^.^ 잘 마셨어요 ㅎㅎ
이번엔 안 죽이고 잘 키울게요 ㅜㅜ 사진 중 하나는 저저번 9월에 보내주신 바위솔의 상태입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