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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89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카르도★
추천 : 3
조회수 : 15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10 05:19:05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였네요. 죄송합니다.
제 소개부터 하자면 미국 작은학교에 온 교환학생입니다.
물론 오유가 동성애에 관대한 분위기라는 건 저도 잘 압니다.
웃으면서 그렇게 다들 게이가 되는거야 하지만
실제로 닥쳐오면 되게 불쾌해요
저도 막상 동성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진 않아요.
제 친구중에 게이도 있어요.
하지만 전 여자친구도 만나고 저는 순백프로 이성애잔데
게이가 절 쫓아다닌다고 하니까 소름이 쫙 돋네요.
저희학교 9학년 애중에 게이가 하나있는데
이상하게 제 뒤를 많이 밟더라고요
진짜 뒤를 밟는다는게 점심시간 줄에 맨날
제 뒤쪽에 서있고 학교 홀웨이에서 화장실 갈때
이상하게 화장실 앞에서 갈 때마다 마주쳐요.
어제 풋볼연습 끝나고때 여자친구가 저 데리러왔을 때도
기분 나쁜 호모 또 여기와있다고 했는데
진짜 소름 쫙돋는게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나왔거든요 ㄸㄸㄸㄸㄸ
진짜 웃기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무서워요.
저저번주엔 4학년 남자애가 성추행당했다는 소문도 돌았거든요.
정말 너무 소름돋아요 지금도 그 게이새끼가 보이는게 아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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