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 여성이 미국 워싱턴DC 경찰당국에게 “허락없이 엉덩이를 만졌다(grab)”라고 진술했다고.
이 호텔은 윤 대변인과 청와대 기자단이 묵었던 호텔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가량 떨어진 곳이며, 박 대통령의 숙소인 영빈관에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http://www.wnews.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