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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9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티레브Ω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0 19:40:05
울집은 아직까지 열쇠문쓰는 구식집이엿음
열쇠를 들고있지않을경우 진짜 짜증난다
음 암튼 4시쯤에 문잠그고 자는데
7시에 갑자기 누나가 '엄마! 얘 자고잇어!'
이러는거다
아 뭔지하고 베란다 가보닌까
엄마,누나 둘다 집열쇠가 없어서 열쇠공불러서 도어락으로바꿨다
누나는 나때문이라는데
뭐 누나도 솔직히 생각해보면 내덕분에 바꾼거라 생각할꺼다
아빠는 자동문 무진장싫어하셨다 이유는 안전상 위험하다고 하셔서
암튼 신기하다 드디어 울집도 도어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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