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의 부활을 알리는 기점이 된 작품은 국내 케이블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경신한 tvN ‘도깨비’다. 이 드라마는 엠넷 저팬(Mnet Japan)에 회당 20만 달러(약 2억3000만 원)가 넘는 금액으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16부작 임을 고려하면 총액은 약 37억 원에 이른다.
근데 엠넷이네요;ㅁ;
엠넷 일본지사 있었군요. 하긴 한때 한류 콘서트다 뭐다 해서 가수들 일본에서 뺑뺑이 돌려 차익 엄청 챙기셨을테니.. 일본 지사가 없는 것도 이상하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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