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jTBC 의 보도총괄사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MBC 출신의 jTBC 진출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상 jTBC 방송을 MBC 출신이 점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우선 대표적인 사람이 주철환 대PD이다. 주철환 대PD는 jTBC의 예능을 살리겠다면서 과감한 투자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MBC 출신 여운혁(42) PD가 jTBC에서 둥지를 틀었다. 여운혁 CP는 jTBC에서 ‘썰전’을 기획했고, 나름대로 호평을 받고 잇다.
http://www.wnews.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