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재밌다고 말씀들하셔서 시즌2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완전 새로운 에능이네요.
보다보니 이걸 어떻게 촬영하는지 궁금해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대본이 어떻게 나오는걸까요.
각 캐릭터별로 대사가 있는 전체지문이 나오는건지. 그렇다면 연기자들 스스로 추리하는 부문은 거의 없다는 얘기같고..
아님 상대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자기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달달달 외우고 들어가서, 즉흥대사+추리로 진행하는건가요?
우아 완전 새로워용ㅇㅇㅇㅇ